3학년 2학기 첫 프로젝트..많은 멘붕을 가져온 작품..ㅎㅎ 이때 정연이를 만나서 이정도라도 한것같다.
거의 포기단계였는데 건축전때 건다는 말과 정연이가 구경온다는 말에 그래도 쪽팔리진 않아야겠다는 마음으로
리셋해서 다시 시작한 프로젝트..ㅠ_ㅠ 눈물이 나는구나...ㅎㅎ
그래도 엉망진창 이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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